얼마전 아티제 분당정자점에 새로운 메뉴가 생겼다.

셀프 토스터.

식빵을 구매해서 2층에 있는 바에서 직접 구워 먹는 시스템이다.







메뉴는 아래 이미지와 같다. 



메뉴에 나와있진 않지만 나는 오픈 기념 이벤트로 메뉴C(토스터세트B + 아메리카노)가 있어서 5,000원 금액에 이용해보았다. 

토스터세트&아메리카노 5,000원 이용권 쿠폰이었다. 

토스터세트B에 있는 잼의 경우 무화과와 스트로베리로 정해져 있었다. 



준비된 식빵과 



버터 3총사 (레스큐어 AOP / 에쉬레 AOP / 이즈니 AOP) 



그리고 딸기잼. 



무화과 잼. 

사진보다는 조금더 살구색이다. 


역시 흔한 딸기잼 보다는 무화과잼이 맛있었다. 



2층에 가면 토스트를 구울 수 있는데,

매장 사진은 손님이 많아 사진을 찍기 부끄러우므로 

홈페이지에서 퍼왔다. 

https://www.cafeartisee.com/store/




토스트기는 최신 제품 4종류가 있었다. 

좌측 부터 스메그 / 비체베르사 / 드롱기 / 발뮤다 토스트가 준비되어 있다. 


 



드롱기 토스터기는 집에 있으므로~~


집에 없는 두 녀셕을 이용해 보기로 한다. 



발뮤다 토스터기에 2개 장착! 

발뮤다 토스터기는 정말 디자인이 이쁘다 ㅜㅜㅜㅜ 

집에 들여 놓구 싶어요ㅜㅜㅜ

근데 왤케 비싸용????? ㅜ




스메그 토스터기에도 넣어본다. 



발뮤다 토스터기에는 버터를 한 덩어리 가운데 넣고 해봤는데, 

먹음직스럽다.

다른 토스터기와 다르게 미니오븐 형태이기 때문에 가능! 


물을 넣고 구운거라 그런지 

더 촉촉한 느낌이다.

내가 발뮤다 토스터를 갖고 싶어서 더 그렇게 느낀건가?!!!!!!!! 





아무튼, 5,000원으로 잘 이용한 

아티제 셀프 토스터.




11900원인가 실제로는 그랬는데, 

가~~~~~~~~~끔 이용하면 괜찮을 것 같기도?!! 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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