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








다코타워의 호코라

전기장치가 흐르는 길


장소


북게르도

오아시스 북쪽에 있는 호코라

 


공략



길을 따라 들어가면 위와 같이 생긴 곳이 나온다. 

초록색으로 빛나고 있는것이 전기장치인데 

저렇게 전기가 흐르고 있어야 

공중에 떠있는 발판?이 작동하는 것이다. 


전기의 근원은 저 앞에 놓여진 작은 정육면체의 물체인데 

다음을 진행하려면 필요하므로 

가지고 와야한다. 



발판에 올라타서 마그네틱 기능을 활성화 시켰다. 


거리가 되었을 때 전기장치를 들고 왼쪽으로 유지시키면서 돌아오면 된다. 




돌아온뒤 맞은편에 있던 구(?)에 전기장치를 가져가면 발판이 위로 올라가는데 

중간에 리워드가 있으니 받아가자. 

25 검으로 기억하는데 

나는 인벤토리가 꽉 차서 그냥 돌아왔다. 



꼭대기까지 데리고 올라가면 된다. 



그럼 위와 같은 곳에 다다르게 된다. 

이 곳에는 미니 가디언 두 마리(?)가 있어 처치를 해야하는데 

전기장치를 이용하면 간편하게 죽일 수 있다. 

 


요로코롬 전기장치를 아래로 놓기만 하면 끝! 

아래 바닥이 철로 되어있기 때문이다. 




그 다음으로 길을 따라가면 아래쪽으로 갈 수도 있는데 



장치에 충격을 가하면 왼쪽 비어있는 곳으로 발판이 올라온다.

 



혹시나해서 나는 전기장치를 가지고 내려갔는데 여기는 그냥 내려와도 된다. 




아까 내려오던 길 말고 위 쪽으로 전기장치를 데리고 올라가자. 



그럼 위와 같이 전기장치를 올려놓는 동그란 구조물이 있다. 

이 곳에 전기장치를 올려놓으면 

전기가 흐르면서

저기 멀리서 발판이 이쪽으로 이동해 온다.



발판을 타고 가다보면 철로된 커다란 가림막이 있는데 이는 마그네틱 기능으로 멀리 밀어버리면 간단.



단 철 상자(?) 뒤편에도 보물상자가 있으므로 철을 이동시킨뒤 다시 발판에 올라타서 가야한다. 

인내심.......

기다리자.... 

발판 너무 느려.....

ㄸㄸㄸㄸㄸㄸㄸㄸㄸ




어쨋든 이렇게 또 하나의 사당 클리어!!!!! 


(호코라로 해야하는지 사당이라고 해야하는지 참.....) 



극복의 증도 받았으니 하트를 늘리러 가야겠다.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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